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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구글 클라우드, 10만 개발자 AI 커뮤니티 대폭 확대...에이전트 도구 강화

엔비디아와 구글 클라우드가 공동 개발자 커뮤니티를 1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JAX 학습 경로, 엔비디아 다이나모, 제미나이·네모트론·코스모스 통합 개발 도구 등을 신규 추가했다. 신스ID를 통한 AI 생성 콘텐츠 검증과 풀스택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확대가 특징이다.

AIB프레스 편집팀
2026.05.19
엔비디아·구글 클라우드, 10만 개발자 AI 커뮤니티 대폭 확대...에이전트 도구 강화

엔비디아와 구글 클라우드가 공동 개발자 커뮤니티 규모를 1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며 AI 빌더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두 회사는 공동 개발자 커뮤니티에 새로운 학습 경로, 실습실, 개발자 라이브스트림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만 개발자 대상 풀스택 AI 플랫폼 제공

이 커뮤니티는 지난해 구글 I/O에서 출범했으며, 데이터 과학자와 머신러닝 엔지니어들이 엔비디아와 구글 클라우드의 최신 기술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자들은 이미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KE)에서 검색증강생성(RAG)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에이전트 워클로드 옵저버빌리티를 구현했다. 스포츠 분석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파이프라인 같은 실제 사용 사례를 위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추론을 혼합해 실험 중이다.

새로운 학습 경로는 JAX 라이브러리를 엔비디아 GPU에서 실행하고 확장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는 엔비디아와 구글 클라우드가 오픈 프레임워크인 JAX를 중심으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 결과다. 개발자들은 단일 GPU 실험에서부터 멀티랙 배포까지 일관된 성능과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엔비디아 다이나모 코드랩은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모델을 포함한 대규모 추론을 최적화하도록 도와준다.

제미나이·네모트론·코스모스 통합 개발 지원

엔비디아와 구글 클라우드는 개발자들에게 엔비디아 라이브러리, 오픈 모델, 구글 클라우드 AI 플랫폼을 결합한 학습 자료와 실습실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구글 코랩 엔터프라이즈나 데이터프록에서 엔비디아 cuDF 라이브러리로 데이터 과학을 가속화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멀티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해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4,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 구글 에이전트 개발 키트를 결합하고, 구글 클라우드 G4 VM(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GPU 탑재)이나 스팟 인스턴스에서 배포할 수 있다.

신뢰성 강화...엔비디아, SynthID와 협력

에이전트 AI가 복수의 AI 모델로부터 조합·추론·계획·행동하는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신뢰성과 투명성이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엔비디아는 구글 딥마인드의 신스ID(SynthID) 기술과 처음 협력하는 업체가 됐다. 신스ID는 AI 생성 콘텐츠에 강건한 디지털 워터마크를 직접 삽입해 출력물의 무결성을 보존한다.

엔비디아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build.nvidia.com에서 이용 가능)은 로봇, 자율주행 장비, 기타 물리 AI 시스템을 위한 풍부한 3D 인식·시뮬레이션 능력을 제공한다. 신스ID가 이들이 의존하는 이미지와 비디오에 콘텐츠 투명성을 부여함으로써, 개발자들은 클라우드·엣지·현장 환경 전반에서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책임감 있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다.

풀스택 플랫폼 확대...주요 기업 협력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두 회사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파워드 A5X 인스턴스, 구글 딥마인드 제미나이 모델 등을 포함한 풀스택 플랫폼을 확대했다. 이 협력은 오픈AI, 싱킹 머신 랩스, 슈뢰딩거, 세일즈포스, 스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같은 선도 AI 랩과 엔터프라이즈가 에이전트 훈련·배포·운영화에 활용 중이다.

현재 개발자 커뮤니티의 10만 명 규모 확보는 엔비디아와 구글의 AI 인프라 경쟁에서 생태계 우위 확보 전략으로 해석된다. 오픈AI, 앤트로픽 같은 생성형 AI 스타트업이 성장하면서 개발자 교육과 도구 지원이 경쟁의 핵심 무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두 회사는 JAX, 코스모스, 신스ID 같은 기술을 통해 오픈 인터페이스 기반의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을 제시함으로써 클라우드 락인(lock-in)을 피하면서도 강한 개발자 충성도를 확보하려는 모습이다.

편집 안내 |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뉴스 소스를 분석·종합한 후, AIB프레스 편집팀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원문 출처를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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