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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ChatGPT 광고 플랫폼 본격 확대...CPC 도입 및 셀프서빙 매니저 베타

OpenAI가 ChatGPT 광고 플랫폼을 확대했다. 글로벌 광고 대행사와 기술 파트너를 통한 경로에 더해 미국 광고주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셀프서빙 광고 매니저 베타를 출시했다. 클릭당 과금(CPC) 방식을 도입하고 측정 도구를 강화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광고의 균형을 맞추는 접근이 특징이다.

AIB프레스 편집팀
2026.05.06
조회 1
OpenAI, ChatGPT 광고 플랫폼 본격 확대...CPC 도입 및 셀프서빙 매니저 베타

OpenAI가 ChatGPT 광고 판매 플랫폼을 확대한다. 기존 파트너사 경로에 더해 미국 내 광고주가 직접 캠페인을 구성·구매할 수 있는 셀프서빙 광고 매니저 베타를 출시했다. 동시에 클릭당 과금(CPC) 방식을 도입했다.

ChatGPT 광고, 파트너 경로에서 셀프서빙으로 확대

OpenAI는 초기 소수의 광고주들과 직접 협력하는 방식으로 ChatGPT 광고를 시작했다. 파일럿을 확대하면서 파트너사 경로를 열었고, 이제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구매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다.

파트너 생태계로는 덴츠(Dentsu), 옴니콤(Omnicom), 퍼블리시스(Publicis), WPP 같은 글로벌 광고 대행사들과 어도비(Adobe), 크리테오(Criteo), 카르고(Kargo), 팩뷰(Pacvue), 스택어댑트(StackAdapt) 같은 기술 파트너들을 포함했다. 광고주들은 이들 파트너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예산 편성, 입찰, 크리에이티브 관리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OpenAI는 광고 전달과 최적화를 담당한다.

신규 베타 광고 매니저는 미국 광고주들이 직접 등록하고 결제 정보를 입력한 후 예산, 입찰, 광고 소재를 업로드하고 캠페인을 관리할 수 있는 포털을 제공한다. 모든 규모의 기업, 특히 소규모 기업과 스타트업이 ChatGPT를 통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클릭당 과금(CPC) 도입, 측정 도구 강화

파일럿 초기 단계에서는 노출당 과금(CPM, Cost Per Mille) 방식만 제공했다. CPM은 새로운 광고 환경에서 수요, 전달, 초기 성과를 파악하기 위한 예비 수단이었다.

이제 OpenAI는 클릭당 과금(CPC) 방식을 추가한다. CPC를 통해 광고주는 광고를 본 후 사용자가 취한 행동에 비용을 맞출 수 있다. OpenAI는 ChatGPT에서의 많은 대화가 '적극적이고 의사결정 지향적'이라고 설명한다. 사용자들이 제품 카테고리를 학습하거나 옵션을 비교하거나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순간에서 클릭은 광고의 관련성을 반영한다.

광고주는 클릭이 발생했을 때만 비용을 지불한다. OpenAI는 CPM과 CPC를 계속 지원하면서 향후 더 다양한 입찰 및 최적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파일럿 과정에서 가장 많이 요청받은 기능이 측정(Measurement) 강화였다. OpenAI는 최근 컨버전 API와 픽셀 기반 측정을 도입해 광고주가 광고 클릭 후 발생한 구매, 리드, 가입 같은 행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도구들은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유지하면서 측정을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광고주는 개별 대화에 접근할 수 없으며, 캠페인의 집계된 성과 정보만 받는다. 신호 강화는 광고 매칭과 최적화에 활용된다.

광고와 AI의 공존

OpenAI는 ChatGPT 광고 플랫폼을 초기 단계로 보고 있다. 회사의 핵심 원칙은 세 가지다: ChatGPT 답변의 독립성 유지, 사용자 대화의 비공개, 사용자의 경험 통제다.

사람들이 ChatGPT에 접속해 필요한 것을 탐색하고 옵션을 평가하고 결정을 내릴 때, OpenAI는 광고를 통해 관련성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려고 한다. 새로운 광고 형식, 목표, 기능으로 플랫폼을 진화시킬 예정이다.

이는 OpenAI의 수익 다각화 전략의 일부다. ChatGPT의 월간 활성 사용자가 2억 명을 넘어선 현재, 광고 플랫폼은 구독료, API 사용료에 이은 제3의 수익원이 된다. 개인정보 보호와 광고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사용자 대화는 광고주와 공유되지 않으며, 캠페인 성과는 집계 수준의 데이터로만 제공된다.

한국 광고업계와의 연결

덴츠, 옴니콤 같은 글로벌 대행사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어 한국 광고주도 이들을 통해 ChatGPT 광고에 접근할 수 있다. K-브랜드나 글로벌 진출 초기 단계의 국내 스타트업들이 영어권 ChatGP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채널이다.

편집 안내 | 이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뉴스 소스를 분석·종합한 후, AIB프레스 편집팀의 검수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원문 출처를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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